2012年10月2日火曜日

秋夕(チュソク)



こんにちは。

みなさん、一昨日「十五夜の満月」は見ましたか?
丁度、東京は台風が通ったのですが〜でも空は雲ってなかったので見れましたね〜
満月は本当にきれいです〜(*´Д`*)

今日はその「十五夜」のことを韓国では「秋夕(チュソク)」と言う、名節をご紹介します〜!

チュソクは韓国で秋の代表するという大きい名節ですが、先週の日曜日(9/30)でした。
旧暦8月15日になるチュソクはお正月と並ぶ韓国では代表的な祭日で、前後の日を合わせて3日間が休日になります。チュソクと言う名前のほか「ハンガウィ」とも呼ばれています。
1年中月が最も明るく輝く旧暦の8月15日は昔から盛大なお祭りが行われていたのですが、徐々に風習が変わって今のように名節として過ごすようになったようです。

祖先祭祀、墓参り、帰省ラッシュ、親戚や取引先への贈り物をするなど日本のお盆と似ています。

チュソクの連休の中で初日はチュソク当日の行う茶礼(チャレ)の準備をします。

ソンピョン(송편)
チュソクの食べ物を代表するのは「ソンピョン(松餅)」という餅ですが、家庭内で作りをしたりします。
自分も母と姉と一緒に作った記憶がありますね〜(*^ー^)
ソンピョンは米を粉にして水で練ったものに、小豆や栗、すりゴマと砂糖を混ぜたものなどを包み、松葉を敷いた蒸し器で作ります。
韓国ではこのソンピョンをきれいな形に作れれば、可愛い赤ちゃんを産むとも言われています(´v`)
自分はソンピョンの中身が栗かすりゴマと砂糖混ぜたものが好きで食べる時に何が入ってるかなと悩みながら取った記憶がありますね~(*^ー^)

そして、秋は新鮮な収穫ものがいっぱい出る季節で、その新鮮な食べ物を先祖に備える茶礼(チャレ)がチュソクの当日の朝に行われます。チャレが終わったら、家族親戚一同で墓参りへ向かいますがその墓参りを韓国では「ソンミョ」と言います。

このチュソクの連休を過ごし方として、多くの人々は帰省をしたり、我が家で家族と過ごします。
そのため都心の繁華街は人の通りが少なくなく休業をするお店や店舗が多く目立ちますが、最近は帰省をせずに過ごす人々が増えてきて、連休中にも営業するお店が増えています。
さらに観光スポットではイベントを開いたりするので都心の中でも楽しみはいっぱいです~(*^ー^)

最後に旧暦8月15日は1年中月が最も明るく輝くので、その月を眺めながらお祈りをしたりもします!

以上、韓国の「チュソク」についてでした!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틀전 음력 십오야 보름달을 보셨나요?
때마침 도쿄는 태풍이 지나갔지만 구름 낀 하늘은 아니여서 볼 수 있었는데요~
보름달은 정말 예쁜것 같아요~(*´Д`*)

오늘은 음력 십오야(음력8/15) 한국에서는 "추석"이라고 하는데요.
추석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추석은 한국에서 가을을 대표하는 큰 명절인데요, 지난주 일요일(9/30)이 추석이였답니다.
음력 8월15일인 추석은 설날과 같이 한국에서는 대표적인 명절로써, 추석 당일 전후로 3일간의 휴일을 지냅니다.
추석은 또 다른 명칭 "한가위"라고도 불린답니다.
1년중 달이 가장 밝게 빛이나는 음력 8월15일은 옛날에는 큰 축제를 열곤 했지만, 점점 풍습이 변하면서 지금처럼 명절로써 지내게 되었다고 하네요.

조상님께 받치는 차례, 성묘, 귀성행렬, 친척 및 거래처에 선물을 보내는 등 일본의 "오봉"과 비슷한 점이 있어요.

추석 연휴의 첫날은 추석당일에 행하는 차례상 준비를 합니다.
추석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송편"이라는 떡은 가정 내에서 만들기도 하는데요. 저 역시도 엄마와 언니랑 함께 송편을 빚은 기억이 있답니다~(*^ー^)
송편은 쌀가루를 반죽하여 만드는데요, 콩이나 밤, 그리고 깨와 설탕을 섞어 만든 속을 넣어 빚어, 솔잎을 깔고 찌어 먹는 음식이예요.
한국에서는 이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이쁜 딸을 낳는다고들 하지요(´v`)
저는 송편 속 중에서 밤이나 깨가 들어간 것이 좋아서 항상 먹을때마다 뭘 고를까 고민을 하며 먹은 기억이ㅋㅋ

그리고 이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니 신선한 음식들을 차려서 조상님께 받치는 차례가 추석 당일 아침에 행해집니다. 차례가 끝이 나면 가족, 친척들과 함께 성묘에 간답니다.

추석연휴를 많은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서 귀성을 하거나,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데요.
그 덕분에 도심의 거리는 한산해져서 많은 가게들이 휴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요즘은 귀성을 하지 않고 지내는 사람들도 많아진 덕분에 연휴 중에도 영업을 하는 가게들도 늘어나고 있답니다.
게다가 관광스포트에서는 각종 이벤트를 열기도 하기때문에 도심속에서도 즐길거리는 가득하지요~(*^ー^)

마지막으로 음력 8월15일 추석 당일 저녁에 보름달을 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곤합니다~!
이상으로 한국의 "추석"에 관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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