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9月13日木曜日

韓国の賃貸



こんにちは

9月に入っても残暑で厳しい日々ですね。
朝から30度を超えるのは本当にきついです(´Д`A;)

こんな暑さの中でいきなり引っ越しをすることになって、バタバタしているので!
今週のブログでは「韓国プチ情報:賃貸」編です(´∀`)

実は日本に来て引っ越しをするのは今回を含めて4回目ですが~
2回は知り合いの家にルームメイトとして入ったので、家を探す必要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しかし、今回を含めてお部屋探しをしてみたら外国人として部屋を探すのはなかなか難しいのが現実。
前もそうでしたけれども、今回も外国人だから断られてしまった物件が数件。
本当にいきなりの引っ越しで、あまり時間がないからあせっているのですが、
なんとか探して引っ越しが無事に終わることを祈るしかないです(´~`)

最近はスマホなどで簡単にお部屋探しアプリがあってそこから情報を得られますよね。
部屋の図面から、写真、いつ建った建物か、部屋の面積などを不動産まで行かなくても分かるのが便利です。
そして日本での引っ越しをする際に最初の費用で「敷金」「礼金」というのを払うのが基本で
家ことに条件を違うと思いますが、火災保険や保証会社を利用する費用までいろいろとお金がかかります。

それでは、韓国の賃貸を簡単にご紹介します。
韓国では家を借りるときに大きく二つの方法があります。

まずは、契約する時に保証金を払うことで、月々の家賃を払う必要がない「チョンセ(全貰)」
家主と契約期間を決めて、最初に払うお金のことを「チョンセ」といいます。
契約が終わるとその金額を全て返してもらえる制度である韓国独特の賃貸制度です。
例えば、5,000万ウォン(約350万円)のチョンセを払い2年間の契約をして、
契約が終わる時期に家主との交渉によって続けて住むこともできるし、
出ることになっても全額返金をしてくれるので特に損をす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なぜ、こういう制度の賃貸があるのかというと
韓国の銀行利子がよかった時期があって家主は大きい金額を銀行に預けることで儲かっていたのですが、
最近では銀行の金子も悪化しているため「チョンセ」の賃貸を取る家主が減っているのです。

そこで、最近はチョンセより月々家賃を払う「ウォルセ(月貰)」という制度が増えつづあります。
「ウォルセ」も最初に保証金を払うのですが「チョンセ」よりは金額は少ないです。
例えると、保証金が1,000万ウォン(約70万円)で家賃が50万ウォンのウォルセを払う形です。
保証金は契約が終わったらすべて返金されます。しかし、家賃を払えなかったりすると保証金から引かれます。
チョンセの金額を払う余裕がない時に「ウォルセ」制度を利用することが多いです。
状況に応じて家主との交渉しだいに保証金の金額を減らして、家賃を高めにすることもできます。

以上、韓国の賃貸について簡単に説明をしましたが、もっと詳しく知りたいのであれば
こちらの「KONEST」で確認してください~




안녕하세요.

9월이 되었지만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30도가 넘는건 정말로 견디기 힘드네요(´Д`A;)

이런 더위속에 갑작스레 이사를 하게되어 허둥지둥거리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주 블로그에서는 한국의 이사에 관한 작은 정보편입니다(´∀`)

실은 일본에 온 후로 이사를 하는건 이번을 포함해서 4번째인데요.
두번은 아는 사람의 집으로 룸메이트 형식으로 들어가서 집을 찾을 필요가 없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을 포함해서 방을 찾기란 외국인으로서는 좀처럼 쉽지가 않네요.
전에도 그랬었지만, 이번에도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거절당하기도 해요.
정말로 급작스런 이사인지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초초하지만서도
얼른 방을 찾아서 이사가 결정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근은 스마트폰으로도 간단히 방찾기 어플리가 있어서 정보를 편히 볼 수가 있는데요.
방의 도면부터 사진, 언제 지어졌는지, 방의 크기등을 부동산에 가지 않아도 알수가 있어 편해요.
그리고 일본에서 이사를 하려면 초기비용으로 "시키킹*"과 "레이킹*"이란게 있는데요.
방의 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화재보험과 보험회사를 이용하는 비용등 돈이 들어간답니다.

*시키킹: 일종의 보증금으로써 퇴실시 청소비용을 제외하고 돌려받는 금액
*레이킹: 집주인에게 내는 사례금

그럼 한국에서의 방을 찾는 조건에 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릴께요.
한국에서는 방을 빌리는 조건이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먼저, 계약할때 보증금을 지불하는 방법으로 매월마다 월세를 낼 필요가 없는 "전세"
집주인과 계약기간을 정해서, 처음에 돈을 지불하는 조건이 "전세"라고 합니다.
계약이 끝나면 그 금액의 전부를 돌려받기는 제도인데요, 한국만의 독특한 임대제도예요.
예를 들면 보증금 5천만원(약350만엔)을 지불하고 2년간의 계약을 맺고,
계약이 끝날 즈음에 집주인과의 교섭에 의해 계약을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기도 합니다.
방을 나가기로 해도 전 금액을 돌려받기때문에 특별히 손해를 보는 일은 없답니다.

왜 이런 제도가 생겼냐고 하면,
한국의 은행이자가 좋았던 시절이 있어서 집주인은 큰 금액을 은행에 맡기기만해도 이득을 보았는데요,
최근의 은행의 금리가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요즘은 "전세"를 하는 집주인들이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전세보다 매월 월세를 내는 "월세"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월세" 역시 처음에 보증금을 지불하지만 "전세"보다 금액이 적답니다.
예를 들면 보증금 1천만원(약70만엔)에 월세가 50만원이 월세의 지불 방식인데요.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전부 돌려받지만, 월세를 내지 못했다는 경우가 생기면 보증금에서 차액이 생긴답니다.
전세의 금액을 낼 여유가 없을때에 "월세"로 방을 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상황에 따라 집주인과의 교섭으로 보증금의 금액을 줄이고 월세를 더 내는 방법도 가능하답니다.

이상으로 한국에서의 방찾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했는데요.
좀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이곳 「KONEST」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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