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もほんのわずかです・・
今頃には1年のお疲れをまとめる忘年会の約束が続々あると思いますが~
みなさんはどうでしょうか!
あまりの飲み過ぎは健康によくないので、ほどほどにしましょう!
そんなわけで、今日は韓国の飲み会マナーについての話です。
みなさんは韓国の飲み会と言えば何を一番思い浮かべますか?
多くの方が「よく飲む韓国人」を思い出すと思いますが、どうでしょうか?
あとは焼酎+ビール+ウィスキーを混ぜて飲んでたり~ものすごく酔っぱらって、
ふらふらしてたりするのをよくドラマとかで見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実際にも本当にそうですが、しかし飲み会でのマナーって言うか礼儀があります。
韓国ならではの「飲み会の礼儀」を教えます!
まず、韓国は「長幼有序*(ちょうようゆうじょ)」ということを厳しく守る文化です。
例えば、食事のときに目上の者が食べる前には食べないことがその一つです。
でも最近は家庭内ではそんなに気にせずに食事をしているのですが、
外で目上の方と食事をするときなどには目上の方が食べる前には食べないのが礼儀とされます。
(*意味:大人は子どもより、年長者は年少者より立場が上である。こうした順序が道徳的にも社会的にもあるということ)
食事のときと同じく飲み会でも「長幼有序」が適用されます。
年下の者が目上の者にお酒を注いてあげた後に、
目上の者が年下の者にお酒を注いてくれるのが基本の礼儀です。
ここで、注ぐ時も注いでもらう時の手の位置が重要です!
お酒を注ぐときには、右の手でビンの口の部分を軽く握って、
左の手では右腕を支える感じにするか、ビンの下の部分を支える感じにします。
逆に注いでもらう時には、両手でもらうか注ぐときと同じに
右の手ではグラスを左の手では右腕を支えます。
注いでもらった後にグラスをすぐにテーブルの上に置くのではなく、
少しでも飲んだあとに下ろします。
さらに飲むときの姿勢ですが、目上の者の目の前で飲むのではなく
顔を横に向いてから飲みます。
そして年下・同じ年の人にもお酒を注ぐときには右の手ではビンを持って、
左の手では右腕を支えるかもしくは右胸のほうに軽くおいて注ぐのがマナーです。
なぜ、両手を使うのかというと昔の服装から由来したらしいです。
昔の服装は袖が長くぶら下がるものであって、
その袖を左手で軽く曲げてつかむ様子が今では礼儀になった説があります。
すこし厳しいかも知れませんが、これは社会的マナーで相手に対しての礼儀なので
固い感じではありません。
韓国人と飲む機会がありましたら今日の内容をこっそりと使ってみるのはどうでしょうか~
以上で「飲み会」文化についてでした。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맘때쯤이면 일년동안의 수고를 풀 겸 망년회 약속이 줄이어 있을듯 한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하지만 너무 많이 마시는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히가 좋을 듯 싶습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은 한국의 술자리 예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한국의 술자리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먼저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잘마시는 한국인"을 떠올릴 듯 싶은데요, 어떠신가요?
그리고 소주+맥주+위스키를 섞어 마시는 것과
몹시 취해서 건들건들 걷는 등등 자주 드라마에서 등장하지 않나요?
실제로도 그렇지만 술자리 예절이 존재한답니다.
한국에서만의 "술자리예절"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먼저, 한국에는 장유유서* 문화가 깊숙히 박혀있는데요.
예를 들자면, 식사할때에 어른이 먼저 드시지 않으면 먹지 않는것도 그 중의 하나이지요.
하지만 최근 가정에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지만요,
밖에서의 어르신들과의 식사때에는 어른신이 드시지 않으시면 먹지않는게 예의랍니다.
(*장유유서의 의미:어른과 어린아이 사이에는 사회적인 순서와 질서가 있음)
식사할 때뿐만 아니라 술자리에서도 장유유서가 적용되는데요.
아랫 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 술을 따라드린 후에,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술을 따라주는게 기본예절입니다.
여기서, 술 따를때와 술을 받을 때에 손의 위치가 중요하답니다!
술을 따를 때에는 오른손에 술병의 입구쪽을 가볍게 잡고,
왼손은 오른팔의 받치거나 술병의 밑부분을 가볍게 받칩니다.
술을 받을 때에는 양손으로 받거나 따를때와 똑같이
오른손으로 잔을 잡고 왼손은 오른팔을 받칩니다.
술으 받고 나서는 바로 잔을 내려놓는것이 아니라 가볍게 마신 후에 내려놓습니다.
마실 때에는 윗사람을 향해 마시는게 아니라 가볍게 몸을 돌린 후에 마십니다.
그리고 아랫사람, 동년배에게 술을 따를 때에는 오른손은 술병을 잡고,
왼손은 오른팔을 받치거나 오른쪽가슴부분에 가볍게 얹거나 하는게 매너랍니다.
왜 양손으로 술을 받거나 따르는 이유는 옛날 복장에서 유래된게
가장 근접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옛날 옷은 소매가 길어서 쳐지기 때문에, 소매를 가볍게 붙잡은 모습이
지금에 와서는 예절이 된 듯 싶어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실 지 모르겠지만 이건 사회적 매너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므로 딱딱한 느낌은 아니랍니다.
한국인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오늘의 내용을 살짝 사용해보시는건 어떠세요?
이상으로 "술자리문화"에 대해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