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4月26日金曜日

誕生日に必ず食べるもの



 
 こんにちは。

この間、中国の友達と誕生日の話がでて中国では誕生日に「ゆで卵」や「麺」を食べる習慣があるようです。
友達に「なぜゆで卵なの?」と聞いてみたら、ゆで卵の発音と誕生日の発音が似ているからの理由で、また麺は麺が長いから「長生きできますように」という意味が含まれているからだそうです。

実は韓国も、中国のように誕生日に必ず食べるものがあります(*´∀`)ノ
それは~韓国料理屋に行くとよく出てくる「わかめスープ」です!

なぜ、韓国人は誕生日に必ず「わかめスープ」を食べる理由をご紹介します~!

韓国では昔から赤ちゃんを生んだお母さんは産後一ヶ月間わかめスープを*食べる習慣があります。わかめスープにはカルシウムやヨードなどの健康な血液や骨を作るのに必要なミネラル成分が多く含まれているので、出産で体力が低下しているお母さんにはぴったりな食べ物です。なので、今でも出産の後には必ずわかめスープを食べています(*´∀`)ノ

(*韓国では、ご飯と一緒に食べるスープや汁のことを飲むのではなく、食べるといいます)


それからお母さんが出産後に初めて食べるものがわかめスープで、そして赤ちゃんも生まれてから初めに食べる母乳の中にはわかめの成分が含まれているという象徴的なイメージから、誕生日にはわかめスープを食べています。
そして、お母さんへの「産んでくれてありがとう」という感謝の気持ちや子どもを産んだときのよろこび、またはその子どもの成長を祈るという意味もあります。

また、おもしろいことに誕生日にはまわりの人から「今日、わかめスープは食べた?」と必ず聞かれます。もちろん「誕生日おめでとう」とお祝いの一言をした上で、わかめスープを飲んだかを確かめます。
そうなので、わかめスープがない誕生日は少し寂しいですよ・・(´;ェ;`)

自分はわかめスープなしの誕生日をもう4年間過ごしたので・・今年こそはわかめスープ作りに挑戦をしてみようかと思います。

それでは、また来週です~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중국친구랑 생일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중국에서는 생일에 삶은 달걀과 면을 먹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친구에게 "왜 삶은 달걀인거야?"라고 물으니 삶은 달걀과 생일의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였어요. 그리고 면은 면이 길기때문에 장수할 수 있도록이라는 의미가 담겨져있더라구요.

실은 한국에서도 중국처럼 생일에 꼭 먹는 음식이 있는데요 (*´∀`)ノ
그건 바로! 한국 음식점에 가면 자주 나오는 미역국이랍니다~

왜 한국인은 생일에 꼭 "미역국"을 먹는지 그 이유를 소개해드릴께요~!

한국에서는 옛부터 아기를 낳은 산모는 산후 한달가량을 미역국을 먹는 풍습이 있는데요.
미역은 칼슘을 비롯한 요도등 건강한 혈액과 뼈를 만드는데 필요한 미네랄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출산 후 체력이 저하된 산모에게 알맞은 음식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출산 후에는 꼭 미역국을 먹는답니다(*´∀`)ノ

산모가 출산후에 처음으로 먹는 음식이 미역국이니까 태어난 아이가 처음으로 먹는 모유에도 미역의 성분이 포함되어있다는 상징적인 이미지에서 생일에는 미역국을 먹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머니에게 "낳아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감사하는 마음과 아이를 낳았을 당시의 기쁨
또는 아이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재미있는 이야기로는 생일이 되면 주변사람들에게 "오늘 미역국 먹었어?"라는 말을 꼭 듣는데요. 물론 "생일 축하해"라는 한마디를 한뒤에 미역국은 먹었는지 확인하는 차원에 하는 말이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미역국 없는 생일은 조금 쓸쓸하답니다..(´;ェ;`)

벌써 미역국 없는 생일을 4년을 보낸 저 인지라.. 올해에 말로 미역국을 끓여봐야겠어요! ㅎㅎ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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