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13日火曜日

キムジャン



こんにちは。

最近の天気は服装を迷わせるのですが~
厚く着ると暑くて、少しでも薄い格好をすると寒いですよね。
でも、今週の木曜日は10℃以下になるようで、コートを出したほうがいいかも知れませんね。

秋が過ぎて、冬の入口の頃(11月末から12月初旬)には韓国では年に一回の「キムジャン」の時期です。
「キムジャン」とは、長い冬を備えて次の春まで食べられる量のキムチを作ることです。
最近は自家製のキムチを作る家は減りつつ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が、キムジャンは昔ながらのお母さんたちにとって大きな行事です。またこの時期を迎えるとキムチをつけるときに必要なものが高くなりますね。

自分の家もキムジャンを毎年11月末にやってて、いまさら思い出すと申し訳ないことですが・・母一人で、7-80枚分の白菜を2~3日かけてキムチ作りをしていましたね。
漬ける量は家によってばらばらですが、うちは5人家族で大体1年分として多い時は100枚分を、少ない時には70枚分のキムチを漬けていました。こんなに多い量を漬けるわけですから、冬の定番の料理はキムチチゲでしたね(笑)

手伝ったことがあまりなくて、ざっくりした過程しか知らないですが~キムチ漬けの過程をご紹介します。
1 白菜を塩漬けする(一日中)
2 塩漬けした白菜を水で洗う
3 キムチの味を決める中身を作る
4 作った中身を白菜一枚一枚に塗り込む

キムジャンのことをもっと詳しく記事にしたサイトがありますので〜キムジャンの過程をこちらから確認してください(^^)

作り終わった大量のキムチは土の中に大きいつぼを埋め込んで、さらにそのつぼの中に入れて保管しましたが、今はキムチ専用の冷蔵庫があって、美味しさを維持してくれる温度で保存してくれます。キムチだけではなく野菜や果物も新鮮に保存が可能なのでなかなか便利です〜

以上、「キムジャン」についてでした。


 
안녕하세요.

최근 날씨는 옷고르기가 참 망설여지는데요.
두껍게 입으면 덥고, 조금이라도 얇게 입으면 추운 요즘이네요.
하지만 이번주 목요일에는 10도 이하의 날씨라니 코트를 꺼내놔야겠어요.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 이 계절 한국은 1년에 한번하는 "김장철"이랍니다.
"김장"은 기나긴 겨울을 대비해서 다음해의 봄이 될때까지 먹을 수 있게 김치를 담그는 것을 말하는데요.
요즘 김치를 담그는 집은 줄어들고 있다고는 하지만 김장은 옛날부터 엄마들에게 있어서는 큰 행사중에 하나랍니다. 또한 이 시기가 다가오면 김치를 비롯한 김장에 필요한 건 가격이 높아지기도 해요.

저희 집 역시도 매년 11월말쯤이 되면 김장을 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 혼자서 7-80개의 배추를 2-3일을 걸쳐 김치를 만들게 한게 죄송스러울 따름이예요;;
김장을 하는 양은 집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집은 다섯식구라 1년분을 많을때에는 배추 100개, 적을때에는 70개 정도를 담궜는데요. 그 덕분에 겨울에는 항상 김치찌개를 먹었던 기억이ㅋㅋ

김장을 도와드린적이 별로 없기에 김장을 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는 못하지만 간단하게라도 소개해드릴께요.

1 배추를 소금에 1일 절여두기
2 절인 배추를 물로 씻어내기
3 김치맛을 정하는 김치속 만들기
4 김치속을 배추잎 한잎한잎에 묻히기

김장에 관해서 자세하게 기사를 쓴 사이트가 있으니 김장과정은 코네스트에서 확인해주세요(^^)

다 담근 김치는 땅속에 묻은 김장독에 넣어서 보관했는데요.
요즘은 김치전용 냉장고가 있어서 김치의 맛을 유지해주는 온도로 보존이 가능하고, 야채나 과일도 신선하게 보존가능해서 좀처럼 편리한게 아니랍니다~

이상으로 김장에 대해서였습니다.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