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11月6日火曜日

韓国の「大学修学能力試験」



こんにちは。

11月も始まり、寒くなりましたね~
みなさん、体調管理にお気をつけください!

今週も韓国プチ情報編です。

韓国では11月に「日本の大学センター試験」に例えられる「大学修学能力試験」略して「修能(スヌン)」が行われます。試験日は11月の木曜日と指定されていて、今年は11月8日の木曜日に行われます。毎年、「修能」の試験日にはマイナスの気温になるぐらいの寒波が訪れていて、いわゆる「修能寒波」というジンクスがあります。よかったことに、今年は最低気温が7℃で、最高気温が15℃にはなるようですが、それにしても寒い感じがしますね。

この試験は大学を目指している高校3年生を中心に全国で一斉に受けるもので、この試験の結果によって受験できる大学が変わります。結果次第de
行ける大学が決まることから「将来の人生が決まる」とも言われている試験です。残念なことに・・この試験結果を悲観した学生が自殺をする事件も起きています。

・・自分はこの試験を受けたことがなくて、試験のつらさをできないのですが・・
しかし朝8:40から始まって午後5:35に終わる、一日中の試験は相当つらいでしょうね。

受験生を乗せるためのバイクの行列
수험생수송용 오토바이 행렬
写真:www.naver.com / 사진 : 네이버
 試験日の入室が朝8:10までなので、学生たちが無事に登校できるように、全国では出社時間を1時間ぐらいずらすことが多いです。渋滞に巻き込まれて遅刻する学生などは警察官のバイクや車に乗って、登校する姿もニュースで毎回見たことがあるぐらいに、この日は何もかも受験生が優先される日です。あとは聞き取りがある科目の時間には飛行機が飛べないようにするなど、全国の国民が受験生に気を配ります。

3年間の勉強した結果がでる大事な試験でもありますが、日本では見れない珍しい風景もあるのでご紹介します~

まずは「修能」グッズ!

「修能」グッズ ポーク/お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鏡
수능 굿즈인 포크/도끼/휴지/거울
写真:www.naver.com / 사진 : 네이버

「ポーク・おの・トイレットペーパー・鏡」などのグッズがありますが、これにはおもしろい意味が含まれています。その意味としては「ポーク・おの」は”答えをよく選んでね”の意味で、「トイレットペーパー」には”問題をうまく解け”ということで、最後の「鏡」は”試験そのものをよく見てね”と意味が含まれている「修能」グッズの代表です。

あとはですね、受験生の家族は試験が終わるまで学校の前でお祈りをしたり、後輩たちが先輩を励むために応援をする光景も見られます。

試験が終わるまで待っている家族や後輩たち
시험이 끝날때까지 기다리는 가족과 후배들
写真:www.newsway.kr / 사진 : www.newsway.kr

試験が終わったら、受験生たちは次の朝まで試験の疲れを忘れて、打ち上げパーティーをするなどのことで受験ののストレス解消したりします。

そして、「大学修学能力試験」の結果は試験の1ヶ月の後に通じられます。

それでは、受験生のみなさん~頑張ってください!!!!
以上、韓国の「大学修学能力試験」についてでした!

 

 

안녕하세요.

11월이 된 후로 많이 추워졌어요~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이번주도 한국에 관한 정보랍니다.

한국에서는 11월에 일본 대학시험인 "센터시험"과 같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줄여서 "수능"이 행해지는데요. 시험일은 11월달 목요일에 지정이 되어있는데요, 올해는 11월 8일 목요일에 행해진답니다. 매년 "수능일"은 마이너스기온이 될 정도로 추워지는 "수능한파" 징크스가 있는데요. 다행이도 올해는 최저기온이 7도, 최고기온이 15도라고 하는데 그래도 추운 느낌이네요.

이 시험은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고3학생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치뤄지는데요. 이 시험 결과에 따라 응시할 수 있는 대학이 정해진답니다. 결과에 따라 갈 수 있는 대학이 정해지기 때문에 "인생이 걸린 시험"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안타까운 현실로.. 시험결과에 비관한 학생이 자살을 하는 사건이 있었답니다.

저는 이 시험을 본 적이 없기때문에 수능의 고통을 모르지만.. 아침 8:40부터 시작해서 오후 5:35까지의 하루종일 치루는 시험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시험장의 입실은 아침8:10이기때문에 학생들이 무사히 입실할 수 있도록 전국의 회사들은 출근시간을 한시간씩 늦추곤 하는데요. 교통 체중등의 이유로 지각을 하는 학생들은 경찰관의 오토바이나 차에 타서 등교하는 모습은 매년 뉴스에서 볼 수 있는 정도로 이 날만큼은 수험생을 우선시 한답니다. 그리고 듣기평가가 있는 과목에서는 비행기가 뜨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전국민이 수험생에게 신경을 쓰는 날이지요.

3년간 공부한 결과가 나오는 중요한 시험이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들이 있기에 소개해드릴께요.

먼저 "수능"굿즈!

"포크,도끼,휴지,거울"등의 굿즈가 있는데요, 이것들은 각각의 재미있는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그 의미로는 "포크,도끼"는 답을 잘 찍으라는 의미, "휴지"는 문제를 잘 풀라는 의미, 그리고 "거울"은 시험을 잘 보라는 의미를 갖은 수능굿즈의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수험생의 가족들이 시험이 끝날때까지 교문앞에서 기도를 하거나, 후배들이 선배를 응원하는 모습등을 볼 수가 있답니다.

시험이 끝이 나면 수험생들은 다음날 아침까지 시험의 피로감을 잊고 뒷풀이를 하므로써 시험의 스트레스를 해소를 하지요.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의 결과는 시험일로부터 한달후에 통보가 됩니다.

그럼! 수험생 여러분 힘내십시오!!!!
이상으로 한국의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관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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