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4月18日水曜日

思い出のマンガ



こんにちは。

最近、暖かくなったり寒くなったり、晴れたり雨降ってたりする気まぐれなお天気です。
みなさん、風邪に引かないようお気つけください~(^^)

今日の話は、このブログを始めた頃に書いた「思い出のアニメ」の引き続き「思い出のマンガ」編です~(^^)/(前編はこちらから
前の話では幼い頃に見たアニメでしたが、今回は小学生から読んだマンガについてです。

韓国にはTSUTAYAのようにビデオ・DVDを始め本やマンガも借りられるレンタル屋がいっぱいあります。家の辺の近くに2~3件ぐらいのレンタル屋さんがあったので、小学生の時にはお姉ちゃんが借りてきたマンガを、中学生になってからは自分が借りたり、もしくは学校に借りてきたマンガを持ってきた子のマンガを休み時間や授業中に読んだりしました。今頃思い出すと本よりはマンガをもっと読んだ気がしますね・・(苦笑)

一番の思い出のマンガは「赤ちゃんと僕」というマンガです。このマンガは小学6年生頃に読みましたが、ものすごく好きで最終回のマンガはお小遣いをためて買いました(笑)お母さんを事故で亡くした小学生の男の子が自分の幼い弟を育てながら成長する物語です。同じ小学生からみてその主人公の心遣いとか優しさに自分は惚れましたね(笑)さらに、最終回には中学生になり制服を着る場面が出ますが、そこでまた惚れてしまいました(////)実はですね、このマンガを読んでから日本という国に興味がわいて、小さかったその頃から日本に行きたいと決心しました。

あと、ほかに読んだのは
  • 「名探偵コナン」
 今でも楽しくテレビ劇場版で見てますが、最近のマンガは読んでないですね(T_T)今は単行本が74まで出ているのですが自分は64まで読みました。多分、連載が終わるころになったら一気に読むかもしれません~
  • 「金田一少年の事件簿」
 自分にとって、このマンガのイメージは事件の舞台になる場所はいつも都会から離れて山か海に囲まれたところで殺人事件などが発生するイメージだったので、東京から離れた場所に行くたびにこのマンガを思い出します。
  • 「スラムダンク」
 マンガとアニメのおかげで当時バスケットボールがものすごく人気でした。でも、主人公たちの名前が韓国語の名前になっていたので、未だにも日本語の名前を聞いてもピンと来ないです・・
  • 「らんま1/2」
 小学生に通ってた塾に置いてあって、授業の前とか終わったあとから読んでました。マンガに出てくる登場人物たちがスケベで女の子の前で鼻血をよくこぼすのが印象的でしたね。

・・などなどです!

ほかにも読んだ物はいっぱいありますが、すぐ思い出せるものはこのぐらいです。

日本に来てからはあまりマンガを読めないですが、最近読んだマンガは「岳」です。
昨年映画化されて、映画も見ましたけど~なんと言ってもこの作品はマンガで読んだ方がいいと思います(^^)

しかし、本当にマンガというのは大人になっても楽しく読めるもので、子供の頃に読んでたものは懐かしい思い出にもなるなど~すばらしい作品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以上、思い出のマンガ編でした!



안녕하세요.

요즘 따뜻하다가 추워지고, 맑았다가 비오는 변덕쟁이 날씨네요.
여러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이 블로그를 시작할때즈음 쓴 "추억의 애니메이션"에 이어 "추억의 만화"편이예요~(^^)/ (전편 이야기를 모르신다면 여길 클릭해주세요)
전 이야기에서는 어릴 적에 본 애니메이션에 관한 이야기였는데요, 이번엔 초등학생때부터 읽은 만화책에 관해서예요.

한국에도 츠타야처럼 비디오, 디비디 그리고 책이나 만화책을 빌릴 수 있는 책방이 많은데요. 집 근처에 2~3곳의 책방이 있었기때문에, 초등학생때는 언니가 빌려온 만화책을 중학생이 된 이후부터는 제가 빌리거나 아니면 학교에 빌린 만화책을 가져온 친구의 만화책을 쉬는 시간 그리고 수업중에 읽곤 했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책 보다는 만화책을 더 읽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만화책은 "아기와나"라는 만화인데요. 이 만화책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교 6학년때 였어요. 정말로 좋아했던 만화책이라서 용돈을 모아 마지막권은 샀었지요ㅋ 엄마를 사고로 잃은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자신의 어린 동생을 키워나가면서 성장하는 스토리랍니다. 같은 초등학생 입장에서 본 이 주인공의 마음씀씀이라던지 상냥함에 그만 전 반해버렸지요ㅋ 게다가 최종회에 주인공이 중학생이 되어 교복을 입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또 한번 반해버리고 말았답니다(////) 실은, 이 만화책을 보면서 일본이란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당시 어린 나이였지만 일본에 가고 싶다고 결심을 했었지요.

그리고 또 읽은 만화책은요,
  • "명탐정 코난"
 지금도 텔레비젼, 극장판으로도 보고는 있지만 만화책은 최근 들어 읽은 적은 없어요(T_T) 지금 발행된 단행본은 74권까지 있는데요, 전 아마도 64권까지 읽은 듯해요. 아마… 연재가 끝날 즈음에 한꺼번에 읽을 듯한 느낌이 드네요~
  • "소년탐정 김전일"
 저한테 있어서 이 만화책의 이미지는 사건의 무대가 되는 장소는 항상 도심에서 벗어나 산이나 바다에 둘러쌓인 곳에서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는 느낌이 컸던지라, 도쿄에서 떨어진 장소에만 가도 이 만화책이 떠오르곤 해요.
  • "슬램덩크"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의 방영으로 당시 농구가 선풍적인 열풍을 일으켰었지요. 근데요, 주인공들의 이름이 한국식 이름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지금에도 일본식 이름을 들어도 잘 모른다는……
  • "란마1/2"
 초등학교 시절 다녔던 학원에 놓여있던 만화책이였어요. 그래서 수업전이나 끝난 후에 읽곤 했지요. 만화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이 여자를 좋아하는 인물들이라 여자아이 앞에서 코피를 주룩 흘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였어요 ㅋ

…등등 이랍니다.

그 밖에도 읽은 건 많이 있는데요, 금방 떠올릴 수 있는건 이 정도뿐이네요.

일본에 온 후부터는 그다지 만화책을 읽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최근 읽은 만화책은 "산(가쿠)"인데요. 작년에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영화도 봤는데요. 전 원작인 만화책이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만화책은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어렸을 적에 읽은 만화책을 떠올리며 추억이 되는 등~ 정말로 좋은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이상으로, 추억의 만화책 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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