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29日水曜日

箸とスプーン




こんにちは。

今日は4年に一度しかない2月29日です。
今日、お誕生日になる方々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と大声で言いたくなりますね。でも残念ながら自分の周りにはいないので~このブログを見ている方々の中にいましたら~本当に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さて、今回の話は「箸とスプーン」についてです。

みなさんは食事をする時にスプーンをどのぐらい使いますか?
日本ではスプーンを使うのはカレーなど箸が使えないものを食べるときぐらいですよね。
「スプーン」でご飯を食べるのは箸がうまく使えない子供のときだけだと聞きました。
さらにですね、お椀を持って箸でご飯や汁物を食べる姿は最初ものすごく印象的でした。

韓国では日本の食事マナーと反対で、食器を持って食べるのは食事マナーに反することだとみなされています。それに箸とスプーンを使って食事をします。
おかずなどは箸で食べますが、ご飯や汁物はスプーンで食べます。
お皿に出るものは箸で、お椀に出るものはスプーンでということです。
韓国の家庭の食卓にはいつも汁物がでるのですが、土器のお椀を使っているので手で持つのはとても危ないです。お店に入っても箸とスプーンが一緒に用意してあります。スプーンは使うところを紙袋で包んで置きます。



あ!でも、冷麺やラメーンなどの麺類を食べるときには普通に箸で食べますよ(^^)

あとは、日本の箸とは少し違う、ステンレスで作ったものがほとんどで細く平らな形ですが、重さも若干あるのでなれないと使いづらいかも知れませんね。韓国に遊びに行った友達の中でも箸が重くツルツルするから使いづらいと言ってました(笑)

以上、ちょびっと韓国の食事マナーについてでした。

お知らせですが、春休みに入りまして3月は韓国に戻りますので、3週間「アンニョン! ニッポン」お休みさせていただきます(^^) 戻る間に学校の友達が遊びに来るので、ソウル案内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次回のソウル案内編をお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



안녕하세요.

오늘은 4년에 한번뿐인 2월 29일입니다.
오늘 생일이신분들에게 "생일축하드려요"라고 큰소리고 외치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아쉽게도 제 주위에는 오늘 생일인 사람이 없기에 블로그를 보고 계신 분들 중에 계신다면 정말로 축하드려요~!!

그럼 오늘의 이야기로 가 볼까요~
오늘은 젓가락과 숟가락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여러분은 식사하실때 숟가락을 어느정도 사용하시나요?
일본에서는 숟가락을 쓰는건 카레 같은 젓가락으로 먹지 못하는 음식에만 사용하는데요.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건 어린아이뿐이라고 들은 적이 있어요. 게다가, 밥그릇을 들고 젓가락으로 밥과 국을 먹는 모습을 처음봤을때는 정말 인상적이였답니다.

한국에서는 말이죠, 일본의 식사예절과는 정반대인 식사중에 식기를 들고 먹는건 식사예절에 어긋난답니다. 거기에다 젓가락과 숟가락을 사용해서 식사를 하지요. 반찬은 젓가락으로 국과 밥은 숟가락으로 먹습니다. 접시에 나오는건 젓가락, 국그릇에 나오는건 스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한국의 가정식탁에는 항상 국이 곁들여지는데요, 도기로 만들어진 그릇을 사용하기때문에 손으로 드는건 아주 위험하답니다.
음식점에 들어가도 젓가락과 숟가락은 항상 준비가 되어있어요. 숟가락은 사용하는 부분은 종이커버로 씌어 두지요.

아! 그래도 냉면과 라면 종류의 면류를 먹을 때에는 보통과 같이 젓가락으로 먹습니다(^^)

그리고, 일본과는 조금 다른 스텐레스로 만들어진 젓가락이 거의 대부분인데요.
게다가 얇고 평평한 모양으로 조금 무겁기때문에 익숙하지 않으면 사용하기 불편할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에 놀러갔다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젓가락이 무겁고 미끌거려서 사용하기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ㅋ

이상으로 미니 한국식사매너에 관해서 였습니다.

알려드립니다!
봄 방학이라서 3월달은 한국에 돌아가기에 3주간 "안녕! 일본"은 쉬게되었습니다(^^) 돌아가는 기간동안 학교 친구들이 놀러오기 때문에 서울안내를 하게 되었어요~

다음번 이야기는 서울안내편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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