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2月22日水曜日

韓国のお風呂



こんにちは。

今日はお風呂に関する話をしようと思います。
日本人と同じく韓国人もお風呂が大好きなのですが、主に体を温めるために毎日お風呂に入る日本であれば、韓国では主に体をきれいにするためにお風呂に入ります。
体をきれいにするというのは「あかすり」をすることです(^^) 日本のみなさんにはな「あかすり」というのになじみがないと思うのですが、けっこうスッキリ感があります~(^^)

韓国の家庭はお風呂場に浴槽があまり設置されていないです。
設置されても、日本のように湧かしたりする機能はありませんので家ではシャワーだけです。
浴槽がないのにお風呂が大好き(?)と思われますが、実は韓国人は大衆銭湯が大好きです。
お湯に浸かったり、サウナに入ったり、あかすりをするために大衆銭湯に行きます。

大衆銭湯は大きく2つの種類に分けます。
残念ながら自分はまだ日本の銭湯に行ったことがないので日本の銭湯と韓国の銭湯を比べられませんが、お湯に浸かるところとサウナができる場所が普通の銭湯(沐浴場)です。
あと、*チムジルバンという場所があります。ここは娯楽を楽しめる場所とも言えます。
いろいろな施設が完備されていて、温泉みたいにいろんな効能を得られる湯船を始め、サウナ、スチームルームやエステ、運動、食事、寝ることもできます。24時間運営していますし、駅近くや街の中でよく見かけるので終電に間に合わなかったり、旅をするときなどに利用します。

  • *チムジルバンとは「スチームルーム」と同様です。
  • 「スチームルーム 」steam roomとは、温度が110~130度に保たれた湿度のある部屋で、皮膚を柔らげ、毛穴の汚れを落とし、神経系統を鎮め、緊張を緩和させるためのもの。-weblio辞書より-


ドラマシーンの中でのチムジルバン
드라마 장면속의 찜질방
韓国のドラマを好きな方には気づいてるかも知れませんが、ドラマのなかでもたまにチムジルバンが登場してたりします。

あと、お風呂の中での行動というか、そういうのも日本とは違いがあります。
お風呂場に入ったら、まずは自分が洗う場所を取って置いてからゆっくりとお湯に浸かります。場所取りの証として持ってきた洗面器やタオルを置きます。後片付けをしていない様子に見えるかも知れませんがこれは自分が洗う場所だというものです。それから韓国では体をタオルで隠したりはしませんので、もし韓国で銭湯を利用する機会がある時に驚かないでくださいね(^^;)

隣の国で似ているお風呂文化ではありますが、こうやって見ると結構違います。
みなさん!韓国に行く機会がありましたら、ぜひ韓国のチムジルバン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安い価格でいろいろを楽しめるのでおすすめです!

以上、韓国のお風呂事情でした(^^)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욕탕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 역시도 일본과 똑같이 목욕하는걸 매우 좋아하는데요. 
일본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한 목욕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몸을 깨끗히 하기 위해서 목욕을 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몸을 깨끗히 한다는건 "때를 밀다"라는걸 의미합니다(^^) 일본분들에게 있어서 때밀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듯 한데요, 하지만 하고나면 꽤 상쾌하답니다ㅋ 

한국의 가정에서는 목욕탕안에 욕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요.
가령 설치가 되어있다고 해도, 일본처럼 물을 데우는 기능이 없기때문에 그다지 사용하지 않고 샤워만 한답니다.욕조가 없는데 목욕을 좋아한다(?)라고 의문을 가지실 듯 한데요. 
실은 한국사람들은 대중목욕탕에 가는걸 매우 좋아한답니다.
욕탕에 들어가거나,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때밀이를 하기 위해서 대중목욕탕을 찾는데요.

대중목욕탕은 크게 보통 목욕탕과 찜질방, 2가지 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일본과 비교하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일본에서 대중목욕탕에 가본 적이 없기때문에 비교는 불가능….하네요;;목욕탕은 욕탕이 있고 사우나까지 설비가 되어있는 곳을 말하는데요.
그리고 찜질방은 여러가지의 시설이 완비되어있는 복합 레저 공간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온천 같이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욕탕을 비롯하여, 사우나, 찜질방 그리고 피부관리, 운동, 식사, 그리고 수면도 취할 수 있는 복합적인 설비가 갖추어져 있어요. 게다가 24시간 영업을 하고, 역 근처나 거리 한복판에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막차를 타지 못했을 경우나, 여행을 할때 간편하게 이용을 하기도 한답니다.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보시는 분이시라면 눈치 채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드라마의 장면 중에서도 가끔 찜찔방이 등장하기도 해요.

그리고 목욕중의 행동이랄까? 그런 모습 또한 일본과 다른 점이 있는데요.
우선 목욕탕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자신이 쓸 공간을 확보하는데요. 공간 확보라고 말하자면 자신이 챙겨온 목욕도구와 타올 등을 앉을 장소에 두고 난 뒤에 욕탕에 들어간답니다. 어찌보면 뒷정리를 하지 않은 걸로 보일지도 모르겠는데요 한국에서는 자신이 씻을 공간확보가 꽤나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몸을 타올로 가리지 않는데요, 만약에 한국에서 대중목욕탕을 갈 기회가 있다면 놀라지 말아주세요(^^;)

옆 나라인데다 닮은 목욕문화이지만 이렇게 보니 꽤 다른 곳이 많네요.
여러분! 한국에 갈 기회가 생기신다면 꼭 찜질방에 가 보시길 권합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여러가지 즐기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상으로 한국의 목욕탕에 관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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