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11月22日火曜日

結婚式について*01*


本格的に寒くなりました。
最近天気の気温差が激しいですね。体調崩さないようにお気をつけてください!

今回は韓国の結婚文化についての話です。
少し内容が長くなりましたので、2回に分けて連載します。

今日は前半!

私の友人が来年3月に結婚式をするので出席する予定ですが、
友達の結婚式に初めて行くのでま~だまだですがもうわくわくしています(笑)

日本と韓国は近い国で結構いろいろなところが似ていて、あまり文化の差を感じないのですが・・結婚式についてはずいぶん違います。

日本では結婚式に行ったことはないですが、出席してきた知り合いの話を聞いたり、
日本語の授業で結婚文化についての話や映像を見た感じではいろいろな違いがあります。

まず自分が感じた日本の結婚式を言うと、
本当に親しい関係ではないと結婚式への招待をしない
結婚式への参加を明確にするため返事が必要
式の時間が長い
式場では席が決まっている
出席する際の服装に少し厳しい(女性の場合はドレスを着ていく感じ)
結婚式の中に友人、会社の上司の人々のスピーチがある等など・・

韓国とはまったく違う結婚式文化ですが、
調べてみたら日本では結婚式の種類が4つありまして、
「教会挙式・神前式・仏前式・人前式」で、
自分が知っている結婚式は「人前式」という結婚式のようです。
宗教によって結婚式が違うみたいですね。
結婚式へ参加をした経験はないので、あくまではこれは何となくのイメージです~。(^^)
日本にいるうちに参加する機会があればぜひ出席したいと思います(笑)

それでは、韓国はどんな感じでしょう。

韓国では結婚式への招待状を知り合いであれば、まず招待状を送ります。
招待客が多ければ多いほど良いこととされます。
これについては悲しい話でもありますが、招待客に仮装したアルバイトもあります。

出席の確認の返事はしないけど、式に入る前にご祝儀を出す時に名前を書きます。
それで出席をしたかどうかを確認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ご祝議袋は普通の白い紙袋に前は「祝結婚」と書いて後ろに名前を書きます。
ちなみにご祝儀の金額ですが、
日本は普通3万~5万円で、親族の場合は10万円を出しますよね。
韓国は普通が5万ウォンぐらいで、親しい関係だと10万ウォン以上を出したりします。
円に計算すると50,000ウォン=約3,500円/100,000ウォン=約7,000円です。

今日はここまでです。
結婚式の内容は次回に更新しますので、お楽しみにしてください~


본격적으로 추워졌습니다.
최근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 있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회는 한국의 결혼문화에 대해 알려드릴까해요. 내용이 조금 길어져서, 2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오늘은 전반!

제 친구가 내년3월에 결혼을 하기떄문에 참석할 예정인데요.
친구의 결혼식에는 처음가는거라 벌써부터 두근거리고 있어요ㅋ

일본과 한국은 가까운 나라이여서 인지 여러가지가 닮은 부분이 많은데요.
그래서 문화의 차이를 그다지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결혼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무엇이 다른지 알려드릴까해요.

아직 일본에서는 결혼식에 참석한 적이 없지만,
결혼식을 다녀온 친구의 이야기, 
그리고 일본어 수업시간에 결혼문화에 대해 들은 이야기, 
영상을 본 느낌으로는 상당히 다르더라구요.

먼저 제가 느낀 일본의 결혼식 문화는요.

정말로 친한사이가 아니면 초대장을 보내지 않는 점.
결혼초대장을 받으면 참석여부의 회신을 하는 점.
결혼식의 시간이 길다는 점.
결혼식장의 좌석은 지정이 되어 있다는 점.
참석시의 복장은 드레스나 턱시도를 입고 가는 점.
결혼식 중에 친구나 회사동료가 결혼하는 부부에 대한 스피치를 하는 점.

등등..

한국과는 정말 다른데요.
인터넷에서 더 찾아본 결과 결혼식의 종류는 총 4가지로, 
"교회결혼식, 진자결혼식, 불교결혼식, 사람들을 초대하는 결혼식"이 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결혼식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하는 결혼식이네요. 
종교에 따라 결혼식이 다른 모양이예요. 
일본결혼식에 참석한 적이 없기때문에 어디까지가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이니 참고하세요(^^)
일본에 있는동안에 참석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그럼, 한국은 어떤느낌일까요?

한국은 결혼식초대장을 아는 사람이라면 거의 대부분 돌립니다. 
하객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여기기 때문이죠.
조금 슬픈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하객이 많지 않은 경우에는 하객으로 변장한 아르바이트를 쓰는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참석여부에 대한 회신은 특별히 하지않지만, 
참석시 내는 축의금으로 참석여부를 알 수 있답니다.
축의금 봉투는 흰색봉투를 쓰는데요, 
봉투 앞면에는 "祝結婚"이라고 적고, 뒷면에 자기이름을 씁니다.
축의금 금액은 말이죠.
일본에서는 보통 3-5만엔을 내고, 친척일 경우에는 10만엔을 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보통은 5만원정도를 내구요, 친한관계 일수록 10만원정도를 내고 있어요.
참고로 환전하면 5만원은 약3,500엔 / 10만원은 약7천엔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결혼식의 내용은 다음주에 업뎃할테니, 기다려주세요~!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